[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지난 2월에 자사를 이용한 해외여행객이 총 8만675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1월에 이어 2월 역시 일본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2월 일본 여행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한 1만4700여명으로 지진 이후 최고송객 인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진 회복 효과와 함께 엔저 현상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도시별로는 파타야 9.0%, 큐슈 6.3%, 세부 6.2%, 홍콩 5.7%, 씨엠립 5.5% 순이었다.
큐슈의 경우 겨울 온천 여행지이자 일본 상품 중 저렴하고 엔저 현상이 더해지면서 여행자가 7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