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외국인의 사자에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기관매물로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73포인트, 0.09% 내린 2024.76 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막판 반등을 이끈 기관이 379억원어치를 내다팔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연기금과 투신업계도 각각 69억원 212억원의 매도세다.
반면 외국인은 40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도 41억원의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 의료정밀 기계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음식료, 건설, 증권업종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대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기아차, 한국전력 등도 상승세다.
현대차, POSCO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21포인트, 0.41% 오른 538.08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