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최고점에 근접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증시도 막판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로 2020선을 탈환했다.
이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13개 추천주들은 상승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우세했다. 추천주 가운데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6개였지만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2개에 그쳤다.

이중 현대증권이 추천한 CJ가 주간 9.93%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시장대비로도 9.53%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CJ는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한 성공모델이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에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증권도 주간 4.75%, 코스피대비 4.35%의 수익을 내며 강세를 보였다. 앞서 동양증권은 코스닥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23%에 달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키움증권을 추천했다.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KB금융과 SK증권이 추천한 LG생활건강도 각각 2.20%, 1.47%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POSCO는 주간 -2.62%의 마이너스수익률을 나타냈다. 한화투자증권은 유통향 열연공급 가격 인상 등과 철강경기 개선전망에 포스코를 추천한 바 있다.
이어 현대증권이 추천한 우진도 주간 -2.42, 코스피대비 -2.82%의 수익률로 부진했다. 앞서 우진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신증권의 주간추천종목인 현대제철과 롯데쇼핑도 각각 -0.35, -0.26%의 주간수익률에 그쳤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40%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