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에서 LTE기술력을 공인 받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자사의 LTE특화 기술이 집약된 ‘PETA’ 솔루션이 MWC 2013 부대행사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에서 최고의 LTE 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이 ‘PETA’를 통해 수상한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은 LTE 확산 추세에 따라 올해 신설됐다. 통신과 장비 솔루션 플랫폼 등 ICT 전분야를 대상으로 LTE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번 ‘LTE 최고 공헌상’에는 SK텔레콤의 LTE 특화기술과 다른 국내 통신회사의 LTE 기술이 함께 수상 후보에 올라 어느 기업이 수상하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GSMA는 ‘최고의 LTE 공헌상’ 수상자를 뽑는 기준으로 ▲LTE 발전 공헌도, ▲이용자 편익 향상, ▲서비스의 독특성과 차별성, ▲탁월한 LTE 데이터 속도와 용량, ▲새로운 혁신적 요소 등을 제시하고 있어, SK텔레콤은 LTE 기술력은 물론 상품 및 고객서비스 등 종합적인LTE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에 참여한 SK텔레콤 변재완 CTO는 "SK텔레콤의 LTE분야 수상은 대한민국 LTE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끊임 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표하는 LTE 사업자로서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