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지만 이 효과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27일 닛케이지수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부양책 옹호 발언에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숏커버링 매물 및 금융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잠시 상승세를 보이던 닛케이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로 방향을 튼 모습이다.
오전 9시 4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7%, 19.26엔 내린 1만 1379.02,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32%, 3.06포인트 내린 963.59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카시오 컴퓨터가 1%, 파나소닉이 0.8%, 니콘이 0.6% 후퇴하는 등 주력 수출주들이 대부분 하락세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