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퀘스터의 발동을 막기 위해 주지사들이 힘을 모아달라며 협력을 당부했다.
25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전국 주지사협회와 만나 시퀘스터 발동시 국방비, 교육비, 공공보건 등을 포함한 지원자금이 감축될 수 있다며 의회에 대한 압력 행사를 주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러한 영향은 하루 아침에 느껴지지 않겠지만 이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미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각 지방의 의회 대표와 이에 대해 논의하고 그것이 주는 위험에 대해 상기시켜달라"고 강조했다.
시퀘스터 발동시 올 회계연도의 재정지출은 850억 달러 규모가 삭감될 전망이며 향후 9년간 1조 2000억 달러가 추가로 줄어들게 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