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내달 9일 '최고다 이순신'에 바통을 넘겨주는 KBS 2TV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내 딸 서영이의 23일 시청률은 (2013.02.23 AGB닐슨 제공)로 17일 기록한 47%에 비해 5.3% 하락했다.
하지만 23, 24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하락에도 급박한 전개로 최고의 몰입감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에서 서영(이보영)은 삼재(천호진)를 향한 오랜 원망을 비로소 털어내고 함께 어머니의 산소로 향하던 중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다. 이혼한 남편 우재(이상윤)을 대신해 차에 치였던 삼재가 급성 복막염으로 병원으로 실려간 것. 서영은 아버지가 자신의 남편 대신 차에 치인 것과 자신 때문에 사고 사실을 숨기다 수술대에 눕게 된 아버지 앞에서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24일 방송에서 삼재는 의식을 회복했다. 수술이 잘 됐다는 동생 상우(박해진)의 말에 서영은 다소 안심하지만 이날 방송 말미에 삼재가 최악의 상황을 맞으면서 다음 주 내 딸 서영이에 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다. 강삼재 살려내라" "강삼재 끝내 눈 감는 건 아닌지 내가 걱정된다" "내 딸 서영이 시청률 다음주 최고일 듯"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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