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유럽 경제지표 개선소식에 급락 후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세에 2020선 문턱에서 거래를 마쳤다.
국내증시가 약진을 보이는 가운데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12개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다. 추천주 가운데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7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2개에 그쳤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세아베스틸이 주간 7.49%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세아베스틸은 코스피대비로도 5.62%의 수익률을 보였다.
특히 세아베스틸은 지난주 7.91%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앞서 대신증권은 특수강봉강 판매량 회복과 가격인상 등을 이유로 세아베스틸을 추천했다.
자회사 리스크 완화, 해외수주 기성인식 등으로 한화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대림산업은 주간 5.43%의 수익을 냈다.
동양증권과 현대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은 LG디스플레이도 주간 4.76%, 시장대비 2.89%의 수익을 올렸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시장에서 경쟁사대비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모멘텀이 기대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오리온이 4.02%,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주인 만도가 3.16%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키움증권은 주간 -2.8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내며 부진했다. 코스피대비로는 -4.68%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동양증권은 코스닥 브로커리지 점유율 23%에 달하는 키움증권을 주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CJ헬로비전도 주간 -2.76%의 수익률로 지난주 코스피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87%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