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2개월 연속 위축을 보이면서 중서부지역의 제조업 경기회복이 더뎌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이번달 필라델피아 기업활동지수가 마이너스 12.5를 기록해 직전월인 1월의 마이너스 5.8에서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이래 8개월만에 최저치이기도 하다. 시장 전문가들은 1.0을 예상한 바 있다.
특히 세부 항목 중에서 신규 주문지수가 마이너스 7.8을 기록해 직전월의 마이너스 4.3보다 크게 떨어졌다.
이 지수는 제로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경기 수축세를, 그 이상이면 확장세를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