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예상외 호조세를 기록했다. 판매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경기의 회복을 가늠케 했다.
21일(현지시간) 전미중개인협회(NAR)는 지난 1월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0.4% 증가한 492만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발표했다. 직전월인 지난 12월 1.2% 감소를 보였던 데 비하면 큰 폭의 개선이며 시장 전망치인 490만채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택 평균 판매가격도 17만 3600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보다 12.3% 올랐다.
다만 기존주택 재고는 174만채에 그쳐 13년여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