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삼성선물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양적완화 변화 가능성으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1일 일일보고서에서 "미국 연준 의사록에서 많은 위원들이 양적완화에 대한 이견을 제기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졌다"면서 "미국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출구전략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일 수 있어 원/달러에 방향성을 설정해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장중 수급에 따라서 1080원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 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077~1085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