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0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국채선물이 외국인의 순매도 영향으로 약세로 전환됨에 따라 IRS 커브도 전일 대비 다소 올랐다.
1년과 2년은 장 중에 4~5bp까지 상승했으나 장 막판에는 비드가 살짝 빠지는 양상이었다.
1년과 2년이 각각 1.5bp, 1.75bp 올랐고 3년 이상 구간은 2~2.75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레벨부담 때문에 금리가 오를까 말까 했는데 김중수 총재의 외신 인터뷰가 메신저를 통해 돌면서 레벨이 상승했다"며 "오늘 심리 자체는 커브가 오르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만 3.5bp 올랐고 나머지 구간은 2.5~3bp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크로스쪽은 유럽계 외국계 은행이 1.5년으로 물량을 약간 내놓는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페이가 많아서 영향을 거의 없었고 비드 우위의 장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