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중 2000 선을 회복했다. 지난달 14일 이후 26거래일 만이다.
20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18.75포인트, 0.94% 오른 2004.58을 기록하면 엿새째 상승세다.
외국인이 810억원을 사들이며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463억원 순매수 중이나, 개인은 114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에서 각각 28억원, 47억원으로 모두 매수 우위다.
음식료, 의약품 그리고 보험업종만 소폭 내리고 있을 뿐, 그 외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운수장비, 증권 그리고 제조업이 1% 넘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위 20위권에서 포스코(-0.14%)와 삼성생명(-0.93%)만이 하락 중이다.
NHN과 LG디스플레이가 3% 이상 급등하고 있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SK하이닉스, LG전자, 롯데쇼핑 그리고 S-Oil이 1% 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2.84포인트, 0.54% 상승한 525.33으로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