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경우 원/엔 환율 하락에 대한 부담으로 1075원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은 20일 외환보고서에서 "역외시장이 미국, 유럽 증시의 전반적인 호조로 하락했다"며 "오늘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출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손 연구원은 이어 "외국인의 자금 유입이 지속된다면 매도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전일에 비해 저점 인식 레벨이 한 단계 낮아져 1075원대에서 지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환율 예상 범위를 1075원에서 1084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