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의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출시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에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기능을 제외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내주께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갤럭시 카메라를 LTE모델로만 출시할 계획이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장(사장)은 지난해 11월말 갤럭시 카메라 공개 당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은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출시 후 약 3개월 동안 통신비 부담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기대만큼 큰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전략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말 출시된 갤럭시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4.1(젤리빈)을 탑재했으며 1630만 화소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센서에 광각 23mm, 광학 21배줌 렌즈, 121.2mm(4.8")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