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독일의 경기예측지수가 거의 3년만에 최고수준으로 올라 유로존 최대 경제국이 고비를 넘겼다는 믿음이 금융시장에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2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48.2로 1월의 31.5에서 대폭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로, 35로 개선될 것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5.2로 1월의 7.1에 비해 내렸으며, 전망치인 9도 하회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