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가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베 운영팀은 19일 오후 일베 트위터를 통해 "DDoS 공격 받고 있어 사이트 접속 장애가 있습니다. 서비스 복구에 힘쓰고 있으나, 아마 접속 장애가 다소 길게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접속 장애 사실을 전하며 "불편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일베저장소는 이날 오후 3시께부터 간헐적으로 서버가 다운되며 접속이 차단됐으며, 우회사이트 등을 통한 접속도 오후 6시 무렵부터 불가능한 상태다.
한편 이날 일베저장소에는 "박시후가 성폭행했으면 감사해야지"라는 내용이 담긴 페이스북 캡처가 올라와 일베저장소 회원들이 찬반 양론으로 나뉘어 수위높은 악성 댓글을 달아 잡음이 일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