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의 뉴스전문 방송인 CNN이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더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18일 CNN은 삼성을 비롯한 애플의 스마트 기기 라이벌 업체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없는 유용한 기능을 갖춰서 애플의 경쟁력을 뛰어넘고 있다고 전했다.
CNN은 이 가운데 삼성전자를 가장 '혁신성' 측면에서 돋보이는 기업으로 꼽았다.
특히 삼성의 경우 애플보다 자사 제품의 기능 개선작업과 관련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했다.
삼성 '갤럭시 노트'의 경우 소비자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장을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CNN은 "갤럭시 노트의 경우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불편할 정도로 크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그런 비판은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특히 삼성은 우수한 하드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애플은 기능 등에서 '뒤처지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내놔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