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콘월에 살고 있는 그래이씨가 자신의 다락방에서 골동품을 발견했는데, 이는 2000년이나 된 이집트 고양이 미라였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는 전했다.
엑스레이 등으로 조사한 이 고양이 미라는 귀, 뇌, 척추 등이 완전한 상태로 보존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인 말레이 로얄 콘월 박물관 큐레이터는 "매우 잘 보존된 상태"라며 "아주 흥미로운 모습의 고양이다"라고 말했다.
이 고양이 미라를 발견한 그레이씨는 이집트 학자인 선친이 수집해 다락방에 보관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비싼값을 받고 팔 수 있지만, 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