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올 S/S시즌부터 차별화된 캐주얼 셔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백화점은 셔츠 1위 브랜드인 닥스와 협업으로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을 단독으로 기획하고, '헤르본' 셔츠는 슬림한 디자인의 '헤르본 S+'를 내놓는다.
이 같이 셔츠를 기획한 것은 최근 대기업과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캐주얼’이 보편화되면서, 기존 화이트, 블루 등의 포멀한 드레스 셔츠 문화에서 체크셔츠, 도트무늬셔츠 등 캐주얼 셔츠 문화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20일(수)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 ‘닥스’, ‘헤르본’ 셔츠 매장에서 총 60개 스타일, 6000여점의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에 기획한 ‘닥스 셔츠’는 캐주얼 이태리의 원단 기술력과 멋스러움을 갖췄으며‘헤르본 S+’ 셔츠는 기존 슬림핏 제품보다 더욱 슬림해져 20~30대 젊은 남성 고객을 겨냥했다.
대표 가격대은 닥스 셔츠가 14만 8000원~32만 8000원, 헤르본 셔츠가 12만 8000원~22만 8000원이다.
롯데백화점 남성MD팀 권순욱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올해는 비즈니스 캐주얼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잡고, 이태리 원단의 프리미엄 셔츠와 더 슬림해진 캐주얼 셔츠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