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18일 아모텍에 대해 "2분기부터 글로벌 세트업체들의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재윤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모텍은 S사뿐만 아니라 L사의 플래그십모델에도 NFC안테나를 공급하고 있고, 중국 업체들 대상으로는 CMF칩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또한 레노보를 중심으로 중국 세트업체들도 NFC 기능 탑재 의지가 강화되면서 올해 성장여건이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적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아모텍의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칩 사업부의 질적 개선 및 안테나 사업부의 급성장에 이어 실적 저해 요인이던 모터 사업부 역시 흑자전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