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나이키 골프 코리아 (대표 김동욱)가 세계 최초로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구조를 적용한 나이키 VR_S 코버트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VR_S 코버트 드라이버는 세계랭킹 1위인 로리 맥길로이를 비롯해 노승열, 닉 와트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VR_S 코버트 클럽 라인의 핵심인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구조’는 클럽 헤드의 무게를 양쪽으로 재 배분하고 무게 중심을 페이스쪽으로 이동, 임팩트시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비거리와 직진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