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CJ헬로비전에 대해 올해 가입자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원을 유지했다.
박종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CJ헬로비전은 올해 수익성보다 가입자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1조1787억원, 영업이익 155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CJ헬로비전은 개별 SO를 중심으로 M&A를 지속하고, MVNO에 대해서도 마케팅을 강화해 가입자를 늘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핵심사업인 TV에서도 디지털 전환률을 기존 44%에서 60%까지 끌어올릴 전략이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가입자 증가를 위해 마케팅 비용 등이 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이익 개선에 초점을 맞춘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의 K-IFRS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799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59.7%, 7.8% 증가한 수치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