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기대 이상의 감소세를 보이며, 미국 고용시장 개선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2월 9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4만 1000건으로 전주비 2만 7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한 당초 발표된 직전 주의 36만 6000건에서 36만 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내려간 결과이다.
지난주 수치는 36만 6000건에서 36만 8000건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11만 4000명으로, 직전주의 324만 4000명(수정치)에 비해 역시 감소하며 2008년 7월 12일 주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5만 25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1500건 증가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4%로 전주의 2.5%에서 하락하며, 2008년 7월 26일 주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