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인기 웹툰인 '쌉니다 천리마마트(이하 천리마마트)'와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1년간 모바일11번가는 웹툰 천리마마트를 활용한 관련 이벤트 및 특가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천리마마트의 점장 ‘문석구’, 사장 ‘정복동’, 인간카트 ‘피엘라꾸’ 등 웹툰 주인공의 이미지를 반영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도 추진한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경기도 봉황시라는 가상의 도시에 위치한 폐업 직전인 할인마트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유통업계의 이슈 등을 반영한 에피소드로 마니아층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게 11번가 설명이다. 지난해 천리마마트는 김종학 프로덕션과 시트콤 계약도 체결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웹툰과 제휴를 맺은 것은 지난해‘패션왕’에 이어 두 번째"라며 "웹툰은 친근감을 형성해 매출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