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2012년 1월(6018억원)보다 15.4% 증가했고, 공급건수는 지난해 1월(1만8745건) 보다 8.7% 늘었다. 이 중 신규 공급액은 10.2% 늘었으며, 재계약 등에 따른 기한연장 공급액은 29.9% 증가했다.
전월인 2012년 12월과 비교하면 보증공급액은 17.4%(8409억원→6945억원) 감소했고, 공급건수는 17.7%(2만4743건→2만369건) 줄었다. 이중 신규 공급액과 재계약 등 기한 연장 공급액은 각각 20.8%, 7.9% 감소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올해 1월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이사 비수기인 동절기와 기록적인 한파 등으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전세수요 증가와 전세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1월보다는 늘었다"며 "이사철이 시작되는 2월부터는 전세자금 보증공급은 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