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지금이 대명리조트 분양기회!(거제리조트 6월완공)-일시불할인 등 혜택제공

기사입력 : 2013년02월14일 12:43

최종수정 : 2013년02월14일 10:32

국내 NO.1 대명리조트 “겨울성수기특별분양!”
골프, 스키, 오션월드. 리조트를 회원권하나로!
 

대명리조트 창립33주년기념 특별회원모집!!

창립 33주년을 맞은 국내 레저업계1위인 대명리조트가 겨울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회원권을 특별 한정 모집 중이다.
분양상품으로는 연간 30박을 사용하는 스위트형(5인기준/방2) 과 패밀리형(4인기준/방1또는 원룸)이 있고, 일시불 분양 시 약 10%정도 분양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분양상품은 만기시 분양금을 전액 반환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패밀리형: 기명-2220만원, 무기명-2560만원/스위트형: 기명-3160만원,무기명-3640만원)과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분양즉시 회원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상품(패밀리형: 기명-2100만원, 무기명-2430만원/스위트형: 기명-2980만원,무기명-3460만원)이 있다.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기명, 무기명 선택가능)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고,  법인업체 명의로 분양 시 부가세환급 및 손비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법인회원을 위한 세미나실, 연회장, 각종 부대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도 활용도가 높다.

 금번 회원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 시설에 대한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제공되며, 계약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8곳의(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직영리조트와 2곳의(해운대,도고)체인콘도등 전국 14곳을 회원자격으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양 바닷가에 위치한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지중해풍의 수려한 외관과 바다의 풍광이 어우러져 해외의 유명리조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대명리조트 변산은 격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채석강 및 명승지로 유명하며 먹거리 또한 지천이다.

대명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블릭 골프장 등 4계절 이용 가능한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객실이 있으며.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설악, 경주, 단양, 양평, 변산, 제주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등은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엠블호텔여수(2012년 개관) 와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거제(2013년 6월 완공예정)가 예정되어 있어 국내 최고수준의 4계절 종합 해양리조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주)대명레저산업의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다.
리조트를 이용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회원담당자가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철저하게 1:1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산, 바다, 온천, 스키 그리고 4계절이 함께하는 곳, 대명리조트에서 가족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안내책자(카다로그)를 무료로 받아보고 싶으면 대명리조트 본사:(02)2222-5942로 문의를 하면 자료수령 후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24시간 상담가능)

국내 최고급 VVIP리조트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도 잔여분에 한해 분양중이다.(별도문의)
자료요청 및 문의: 02-2222-5942

 위 내용은 대명리조트의 보도자료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출구조사 이재명 51.7·김문수 39.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1.7%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9.3%에 그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였다.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orea Election Pool·KEP)는 3일 오후 8시 공동 예측(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EP는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소속돼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찬대·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 및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03 pangbin@newspim.com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1.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는 39.3%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차이는 12.4%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7.7%로 3위에 그쳤다. 전국 시도별로 보면 대부분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우세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 49.3%, 경기 55.8%, 인천 53.6% 등 수도권에서 우위를 점했다. 광주 81.7%, 전남 80.8%, 전북 79.6% 등 호남권에서도 두 후보들을 따돌리고 크게 앞섰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되는 충청권도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대전 51.8%, 충남세종 51.3%, 충북 51.1%로 기록됐다. 제주도 이재명 후보에게 57.9% 몰렸다. 보수세가 강한 걸로 평가받는 강원과 울산도 이재명 후보로 돌아섰다. 울산은 이재명 46.5%, 김문수 44.3%로 나타났다. 강원은 이재명 48.4% 김문수 42.2%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선대위원장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양향자, 안철수, 김용태, 나경원, 권성동. 2025.06.03 mironj19@newspim.com 김문수 후보는 대구에서 67.5%, 경북은 64%를 얻어 그나마 보수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한 부산에서도 49%, 경남에서 48.8%를 얻어 가까스로 이재명 후보를 제쳤다. 출구조사는 미리보는 개표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득표율과 당선까지 맞춰 정확성을 인정 받았다. 당시 KEP는 윤 전 대통령의 득표율을 48.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8%를 얻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날 아침 최종 발표한 개표 결과에서 윤 전 대통령은 48.56%, 이 후보는 47.83%의 득표율을 보였다. 다만 출구조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는 차이를 보였다. KEP는 해당 선거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으로 압승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192석이었다. KEP는 격전지 18곳에서 승패를 거꾸로 예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현재 전국 투표율을 78.80%로 집계됐다. right@newspim.com 2025-06-03 20:31
사진
이준석 7.7%에 선대위 '침묵'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3일 대선 지상파 3사 출구 조사에서 7.7%를 기록했다. 당초 두자릿수를 기대했던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졌다. 천하람 선대위원장은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천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직후 소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개혁신당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발표를 바라보고 있다. 2025.06.03 choipix16@newspim.com 그는 "이준석 후보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표 방지 심리와 관행적 투표 심리를 뚫고 압도적 새로움과 미래를 선택해주신, 이준석 후보를 선택해주신 모든 유권자분들이 진심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준석 후보의 대선 도전은 불가능에 도전하는 과정이었다"며 "거대 양당에 비해 돈과 조직이 압도적 열세인 상황에서 국민만 믿고 멋지게 완주했다"고 평가했다. 천 선대위원장은 "특히 이번에 유례 없이 높은 투표율은 이준석 후보의 2030 젊은 유권자 지지와 중도층의 폭넓은 지지가 국민들의 높은 투표참여로 작동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개혁신당의 구성원들은 이런 성취가 흩어지지 않도록,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도록 이준석 후보와 힘을 합쳐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다만 상황실 내 선대위 관계자들은 두자릿수대 득표율을 예측했던 만큼 어두운 기색이 역력했다. 출구조사 발표 직전, 손깍지를 낀 채 상기된 얼굴로 대기했던 당 지도부들은 결과가 나오자 작게 한숨을 내쉬거나 자리를 이석하기도 했다. 발표 30분 전인 오후 7시31분에는 천 선대위원장이 "다들 고생했다"며 당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9시쯤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allpass@newspim.com 2025-06-03 20:4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