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최근 주가하락이 이어지는 제닉은 중국 진출보다 내수 판매 회복이 시급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박승현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01년 설립된 마스크팩 화장품업체 제닉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실적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마스크팩 가격 인상 후 재인하에 따른 소비자 가격저항 및 마케팅 전략 혼선, 모델료, 판매대행수수료 등 제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도 실적 기대감 크지 않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및 센티멘트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마케팅 혼선은 2분기 신제품(마스크팩 셀더마 시즌6) 출시를 계기로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중국 법인의 위생허가는 지난달 취득했으나 최종판매허가는 이르면 3월 중으로 기대한다"고 박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KDB대우증권은 올해 제닉의 매출액을 1050억원으로 전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투자의견 없음)'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