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적은 수준의 증가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56만 배럴 증가한 3억 7225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24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반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3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전망보다 큰 폭인 80만 3000배럴 줄었고 정제유 재고는 368만 배럴 줄어 예상치인 160만 배럴보다 2배 이상의 감소를 보였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12만배럴이 감소한 5024만배럴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