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12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11월에 비해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2%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2.4% 감소하며,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
세부적으로 내구재와 비내구재 생산이 각각 전월에 비해 2.0% 상승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최대의 경제국인 독일의 산업생산이 전월에 비해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