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올해 정부의 창업사업화지원사업 중 가장 빨리 신청·접수를 시작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젊은 창업 도전자(청년창업자)들의 지원 열기가 뜨겁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2월 8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입교자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01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신청·접수 인원(646명) 대비 56.8%(376명)가 증가한 것이다.
지원 분야별로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가 630명, 3년 이내 창업기업 383개 업체가 접수했다. 특히 올해 확대 운영하는 지방(광주·경산·창원)의 접수도 344명(34% 비중)으로 청년창업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접수된 지원분야도 지식서비스·공예/디자인·전기/전자·기계/재료·정보통신 등에 걸쳐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다양한 기술창업 분야(업종)다.
이번 1차 입교 신청자는 1단계 서류심사(2월 18~20일) 2단계 면접심사(3월 4~6일) 3단계 심층심사(3월 14~15)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3월 22일에 발표하게 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2차 신청·접수는 2월 18~3월 8일까지 추가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창업준비자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최종 합격자에게는 1년간 사업비의 70%, 최대 1억원까지 기술개발비와 시제품제작비·창업활동비 등 단계별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창업 준비공간 및 창업계획 수립·시제품 제작·제품 양산·판로개척 등 창업 全 과정에서 전문가 밀착 연계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창업 초기 기업은 창업넷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