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2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단기 모멘텀이 부재하다고 평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월8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2배 수준으로 20배 이상인 유무선 경쟁게임사들에 비해 과도하게 낮다"며 "그럼에도 펀더멘털 개선을 위한 가시적인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인 주가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이후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라인업은 펀더멘털 개선에 점진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향후 주가 변동의 가장 큰 요인은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이라며 "지난해 4분기 불발된 합병은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모바일 컨텐츠 시장 내 성장 가능성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에 특화된 네오위즈게임즈와의 시너지를 고려할 때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