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6.50/1097.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50/2.50원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5.15원으로 지난 8일 현물환율 종가인 1095.70원 대비 0.5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94.50원, 1097.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한산한 거래 속에 장기랠리에 따른 고점 부담으로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옌스 바이트만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겸 독일은행 총재가 유로화 고평가가 사실무근이라고 언급하면서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다.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2010년 5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4.27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394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