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놀라운 반전을 일으켜 화제다.
1월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OB팀(박명수 정준하 유재석)과 YB팀(정형돈 노홍철 하하)이 서로의 금고에 지정된 4자리 비밀번호를 맞추는 '숫자야구' 게임을 진행했다.
박명수는 게임전 "어린 시절 친구가 없어 게임을 못했다"고 말해 OB팀의 일명 '구멍'으로 찍혔다.
특히 상대팀 멤버의 엉덩이에 붙은 공을 떼내야 공격권을 가질 수 있다는 룰까지 더해져 박명수를 당황케했다.
특히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박명수는 경기 내내 상대팀에 공격 기회를 제공하며 팀원들을 답답하게 했다.
그러나 게임 후반 박명수는 YB팀의 금고를 찾아내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이어 노홍철이 금고를 찾아낸 박명수를 발각하지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박명수가 금고를 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심하며 돌아선다.
하지만 알고보니 박명수는 노홍철 앞에서 어리숙한 척 했지만 이미 금고를 열어 다음 게임에 유리한 '우선선택권'을 찾아낸 상태였다.
'무한도전' 대표 사기꾼 캐릭터인 노홍철을 속인 박명수의 모습에 제작진은 "조커는 살아있다"는 자막으로 극찬했다.
한편 무한도전 반전을 본 네티즌들은 "노홍철은 깜쪽같이 속인 박명수가 더 고수 사기꾼" "무한도전 박명수 반전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