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해 12월 미국의 도매재고가 예상밖의 감소세를 보였다. 판매도 보합을 보이면서 시장 전망을 하회했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2월 도매재고가 전월보다 0.1% 감소한 4976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첫 감소세로 시장 전문가들은 0.4% 증가를 전망했었다.
자동차와 농축산물 재고가 각각 3.8%, 6% 급감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11월 도매재고도 예상치(0.6%)보다 소폭 하향 조정된 0.4% 증가로 나타났다.
도매판매 역시 보합을 보이면서 시장 예상치인 0.6% 증가를 밑돌았다. 전월에는 2.2%의 증가를 기록했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