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이 연율로 2% 축소되며 2011년 1분기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2% 증가(수정치)한 지난 3분기에서 급격히 악화된 수준으로, 1.3%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도 밑도는 결과다.
다만 전문가들은 4분기에 군수 부문에 대한 정부 지출의 예외적인 감축 등과 같은 일시적 요인으로 생산이 부진했던 만큼 오는 1분기에는 생산성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단위노동비용은 4.5% 증가하며, 3%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