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설 연휴 교통사고는 연휴가 짧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설날과 추석 연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명절 당일 발생건수는 22건으로 명절 전날과 다음날에 비해 2배 이상 차이가 났다고 7일 밝혔다. 설 연휴가 짧을수록 교통사고가 많았던 것이다.
설 연휴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설 연휴가 3일인 때는 하루 평균 교통사고가 15건으로 연휴가 5일이던 날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설 연휴 교통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연휴가 짧을수록 무리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많아진다”며 “가급적 이동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무리한다 싶으면 교대해 운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설날 연휴는 설 당일(10일)을 포함해 대부분 3일로 예정돼 있다. 연휴가 짧은 데다 혹한이어서 귀향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