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7일 2012년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규모가 5억원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보다 98.9% 급감한 수치다.
매출액 역시 4조1908억원으로 22.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7억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가 어닝쇼크로 크게 부진하면서 연간실적도 영향을 받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간실적 기준으로 매출액 17조5711억원, 영업이익 15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당기순이익은 2155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9.7% 줄었고 영업이익도 8.2% 감소한 것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3% 늘었다.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배경은 교보생명 지분 매각이익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