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5일 연속 하락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2일 연속 내렸다.
6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IPO(기업 공개) 관련주로 오는 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반도체 LCD 장비 부품 제조업체 아이원스가 5700원(1.79%)으로 이틀 연속 올라 공모가 대비 1200원(26.6%) 상승하며 장외에서 마지막을 보냈다.
또한, 오는 25일 공모 청약 예정인 반도체 패키징업체 윈팩도 5200원(0.97%)으로 상승 전환했다. 반면, 이날 공모 청약 첫날인 유아용품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1만3250원(-1.85%)으로 하락 반전했고, 상장 승인 기업으로 항생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도 1만5500원(-0.32%)으로 이틀 만에 반락했다.
범 현대 계열주로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5500원(5.08%)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으나 전업 카드사 현대카드가 8800원(-1.12%)으로 4일 동안 약세가 지속됐다. 삼성 계열주인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는 5만7000원(1.79%)으로 상승 전환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절연선 제조업체 LS전선과 합성펩타이드 제조업체 펩트론이 각각 5만1500원(0.98%), 8000원(1.27%)으로 올랐으나, 체육복 제조업체 네파와 항암물질 제조업체 바이오리더스는 각각 7만원(-4.74%), 3700원(-3.90%)으로 하락했다.
통신 관련주로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엠쓰리모바일이 2550원(-1.16%)으로 5일 연속 내려 5주 최저가를 갈아치웠고, 유선통신기기 제조업체 포앤티가 1370원(-0.72%)으로 하락하며 최저가를 경신했다.
그 밖에 건설업체 롯데건설과 SI(시스템 통합) 업체 LGCNS가 각각 2만8350원(-0.18%), 1만6750원(-2.90%)으로 밀려났고,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와 교통시스템 구축업체 디비정보통신도 각각 1만1550원(-0.43%), 2100원(-5.41%)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