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앤티는 유기농 농가에서 재배한 차(茶)를 주 원료로 사용한 화장품 브랜드 ‘에이티폭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디앤티는 김정출 청계제약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에이티폭스는 입차와 홍차, 과일차 등 세 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잎차 라인의 주 성분은 자소엽, 홍차는 다즐링, 과일차는 귤피다.
자소엽은 한약재로 사용되는 고급 약재로 향균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과 알러지성 피부, 아토피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인별로 기초제품과 메이크업, 클렌징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 구입은 온라인 사이트(www.atfox.co.kr)와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화장품과 함께 차와 디저트가 판매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되 유통 과정의 거품은 없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