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영은 26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프랑수아 를로르의 도서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소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이보영은 "1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슬럼프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보영은 "다른 사람들은 나를 화려하다 생각하지만 정작 난 왜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마음을 회상했다.
이보영은 또 "내가 주변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아하고 청순하다는 이미지로 봐 주셔서 사람이 많은 자리에 못 가고 스스로 가뒀다. 행복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