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독일의 민간경기가 1년반여래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를 나타냈다.
마르키트는 1월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55.7로 지난해 12월 52.0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55.3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기업활동지수가 55.7로 12월의 52.0에서 상승하며 지난 2011년 6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이 지수는 장기 평균인 52.9는 물론 잠정치인 55.3 또한 상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55.7로 직전월의 50.1에서 높아지며, 2012년 5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올랐다.
이로써 종합 PMI 확정치는 54.4로 12월의 50.3에 비해 개선됐으며, 잠정치이자 전망치였던 53.6 또한 웃돌았다. 이는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로 확인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