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친환경농산물 식별 바코드를 통한 인증관리 시스템을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정보를 바코드화하여 스마트폰 등을 통하여 인증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산지로부터 친환경농산물을 매입하는 단계부터 인증상태가 정상적인 상품만 거래될 수 있게 개발되어 인증이 취소되거나 만료된 상품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표준바코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시범사업 형태로 지난해 7월부터 인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하여 1월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이번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 시스템 개발로 1차 산지 납품단계, 2차 물류센터 검품단계, 3차 매장진열단계로 이어지는 ‘3STEP’ 점검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 인증상태가 정상적인 상품만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는 안전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인증정보 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친환경농산물 전문브랜드 ‘산들내음’에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