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의 LTE 워프와 올레스쿨이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최종후보에 등극했다.
KT(회장 이석채)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에서 LTE 워프와 올레스쿨이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는 매년 약 6만 명이 참석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진행되며 총 8개의 카테고리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지며 이 중 2개의 카테고리는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현지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된다.
현재 Connected Life Awards(모바일 기반의 헬스, 교육, NFC, 스마트 시티 등), Best Mobile Service(B2B 및 B2C 대상 모바일 서비스, 모바일 광고/마케팅), Best Mobile Technology(모바일 인프라, 모바일 기술 혁신, 모바일 보안 서비스 등) 등 총 6개의 카테고리에 걸쳐 158개의 최종 후보자가 올라와 있으며 최종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은 26일 오후(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에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으로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부문에서 ‘최고의 기술상(Best Mobile Broadband Technology)’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LTE WARP’로 ‘Best Mobile Technology’ 카테고리 중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 ‘올레 스쿨’앱으로 'The Connected Life Awards 카테고리 중‘최고의 모바일 교육서비스상(Best Mobile Education 혹은 Learning Product/ Service)후보에 각각 올랐다.
가상화 CCC기술이 적용된 LTE WARP는 셀간 간섭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셀 경계지역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로써, 셀 반경이 작아 경계 구간이 많은 LTE 망에서 안정적인 VoLTE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기술이다. 또한 LTE WARP는 초고성능 범용 가상화 서버를 통해 144개 기지국간 최적의 자원 배타적 할당(Coordinated Scheduling) 및 동시 전송(Joint Transmission)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KT가 상용 서비스했다.
따라서 LTE WARP는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따른 네트워크 과부하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셀 경계지역의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일반 LTE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올레스쿨은 교육 솔루션 업체인 ‘애니모비’와 공동 개발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포털 앱으로 교육과 놀이를 같이 할 수 있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