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뉴욕증시가 유럽의 정치 리스크로 1%대로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3.00/1093.2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1.8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1.20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84.60원 대비 6.6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92.00원, 1094.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그간 랠리에 따른 피로감과 유럽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1% 가까이 하락했다.
한편 유로화는 스페인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의혹과 이탈리아 총선에 따른 유로존 위기 우려로 상승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2.33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518달러로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