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영화 '베를린'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를린'은 지난 주말인 1-3일 전국 153만2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베를린' 200만 돌파는 역대 최고 흥행작인 '괴물', '도둑들'과 비슷한 행보로 장기 흥행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베를린'은 개봉 첫 주에 누적관객 224만5468명을 모았다.
'베를린'의 뒤를 이어 '7번방의 선물' 역시 4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하며 쌍끌이 흥행 체제를 이끌고 있다. 특히 '7번방의 선물'은 좌석점유율이 69.7%로 '베를린'(60.3%)을 앞서고 있다.
한편,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베를린'은 강렬한 액션과 수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관객의 호평 속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