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영국의 건설업 경기가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위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1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업지수는 48.7을 기록,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으로 보였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49.1로 소폭 개선을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 또한 밑돈 결과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영국 국내총생산(GDP)의 7% 미만을 차지하는 건설업은 지난해 영국 경제를 다시금 침체로 몰아간 요인 중 하나였다.
마르키트는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은 수요 악화 및 신규 사업의 부족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