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KDB산업은행이 국내 신디케이티드론에서 연속 3년간 1위를 차지했다.
4일 산은은 블룸버그 리그테이블(연간 업무실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 표)에 의하면 국내 신디케이티드론 원화, 외화, 원ㆍ외화 합계 전 부문에서 모두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지만 산은이 LG디스플레이 시설자금 1조원, 인천-김포 고속도로 1조 400억원 등을 성공적으로 주선한 덕에 원화부문 수위를 고수했다.
산은은 외화 신디케이티드론에서도 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시장선도 기반을 활용해 1위를 기록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총92억 3000만달러 상당의 한국계 신디케이티드론을 주선했다” 면서 “기업금융, PF, 선박/항공기금융 등 각 분야에서 축적된 업무경험을 활용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