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동관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연세대 이사가 2일 오전 9시2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1939년 개성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연세대 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로 30년간 재직하면서 영동세브란스병원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한 후 2001년 8월 명예퇴임했다.
퇴임 후에는 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관동대 총장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법인 이사로 활동했다.
의료보험 제도 정착과 한국 의료행정 발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과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유족으로는 조카 한범 청수건설산업 대표가 있다.
장례는 연세대 의과대학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02-2227-7550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