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설을 맞아 아이와 함께 귀성길에 오르는 부모라면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카시트부터 유모차, 간편 이유식까지 부모와 아이의 편안한 명절을 책임질 필수 육아용품을 베페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안전 지킴이 카시트·유모차 = 부모가 어린 아이를 데리고 장거리 이동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안전이다. 꽉 막힌 도로 위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더욱 그렇다.
다이치의 ‘듀웰 카시트’는 교통사고나 외부 충격 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국내 최초로 유럽안전표준인증과 국내안전인증을 받았다.
접이식 유모차도 귀성길에 유용하다. 쁘레베베의 ‘페도라 S7’은 버튼 하나로 쉽게 접히며 접었을 때 스스로 세워지도록 설계됐다. 기존 제품보다 무게와 부피가 줄어 비좁은 트렁크에서 손 쉽게 꺼낼 수 있다.

◆바쁜 엄마를 돕는 육아용품 =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는 물론 설 맞이 준비에 분주해 평소처럼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엄마를 위한 간편한 육아용품이 있다.
요미아시아의 ‘요미’는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우유를 먹일 수 있는 젖병이다. 버튼만 누르면 60초 안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지며 1시간 동안 온도가 유지된다.
베베쿡의 ‘3분간편한끼’는 뜨거운 물을 붓고 저어주기만 하면 3분 안에 완성된다. 이유식을 별도로 만들기 어려운 차량 이동 시 또는 명절 기간에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어 인기가 높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안제도 귀성길 필수 육아용품으로 꼽힌다. 무스텔라의 ‘퓌지오베베’는 물로 헹궈낼 필요가 없는 물비누로 잦은 수분 마찰로 생기는 짓무름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이들 제품은 온라인쇼핑몰인 베페몰에서 판매 중이다. 오는 4일 개막하는 ‘제23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에서도 소개된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이와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부모들에게 안전과 휴대성을 고려한 외출용품, 장시간 이동에 도움이 될 만한 육아용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